원주지방환경청은 강원·충북 지역의 지난해 하천 및 호소 수질을 조사한 결과 76%가 1등급인 ‘매우 좋음(Ia)’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원주환경청은 강원지역 시·군 및 충북 5개 시·군의 남한강, 북한강, 동해안, 낙동강, 금강 등 5개 수계의 수질측정망 87개 지점에서 총 52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자세한 결과는 물환경정보시스템에서 볼 수 있다.
박소영 청장은 “올해도 수질측정망을 성실히 운영하고 수질 변화를 면밀히 점검해 필요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