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28일 오후 2시 정선군문화예술회관에서 자신의 에세이 ‘큰 바위 얼굴을 꿈꾸던 소년’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너새니얼 호손의 단편 소설 ‘큰 바위 얼굴’을 모티프 삼아 저술한 에세이를 통해, 최 직무대행이 나고 자란 지역 ‘정선’과 함께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최 직무대행의 자녀인 최유진 양과 친구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선사하고, 저자의 발차취와 에세이에 대한 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고향 친구와 아내, 지역 인사, 직장 동료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저자를 소개하고, 관객들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어린 나이 고향 정선을 떠나 있던 시간에도 단 한 번도 고향을 잊은 적이 없으며, 고향에 대한 기억은 늘 삶의 중심에 남아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향 정선에서 이웃들과 함께 봉사하고 헌신하며 성찰하는 삶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