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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이웃돕기 성금 기탁 잇따라… 지역사회 나눔 확산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동해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잇따르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조합장:김대호)은 29일 동해시를 방문, 동해시민장학재단과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1,000만원을 기탁했다. 해당 조합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1억 1,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대호 조합장은 “동해시의 학생들이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에 더 많은 애정을 갖고 올바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묵호라이온스클럽

묵호라이온스클럽(회장:남태승)도 이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동해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나눔봉사

또, 봉사단체인 나눔봉사(회장:홍미랑)는 이날 동해시를 방문, 설날을 앞두고 떡 판매 수익금 102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천곡동번영회

이에 앞서 천곡동번영회(회장:오윤기)는 지난 27일 천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심규언 (재)동해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인재 육성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또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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