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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 고성군의회 2026년 1월 29일

【고성】 고성군의회는 29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제36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과와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유통축산과, 기술지원과 등에 대해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았다.

함용빈 의원은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난으로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감척 사업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형진 의원은 “수치상 어가소득의 상승 지표와 실제 어업 현장의 체감 경기 간 괴리를 해소하기 위해 통계적 오류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실효성 있는 소득 증대 방안 마련과 정책적 고민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이순매 의원은 “어촌 마리나 시설이 단순한 정박지를 넘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일용 의원은 “연안정비사업 추진 시 발생하는 어업인과의 마찰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 계획 단계부터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를 가동해야 한다”며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사전 협의를 통해 갈등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 힘 써달라”고 주문했다.

용광열 의원은 “그간 지연되거나 부진했던 사업들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개선하고 가용 자원을 집중 투입해 조속히 시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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