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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서울 엄마' 우정욱 셰프 멘토링…춘천 화동2571 청년 창업가 모집

다음 달 2일부터 9일까지 모집
간식류 메뉴 창업, 만 45세 이하 청년 대상

【춘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서울 엄마' 우정욱 셰프가 춘천 화동 2571 청년 창업가의 멘토로 나선다.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은 2기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2기 교육 프로그램은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가 참여해 간식류 메뉴 개발을 중심으로 운영 노하우까지 실전 창업에 필요한 멘토링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최신 F&B 트렌드와 회전율을 고려해 ‘간식류’로 집중한다. 방문객이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식류나 샌드위치 등의 메뉴 구성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9일까지로 간식류 메뉴 창업에 관심 있는 만 45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청년 셰프들의 메뉴를 직접 판매하는 공간으로 ‘마켓 2571’도 새롭게 선보인다. ‘마켓 2571’은 기존 2층 공간(키친 2571)의 접근성 한계를 보완해 청년 셰프들이 많은 소비자와 직접 만나며 실질적인 매장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동 2571 운영사 YN컨소시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전문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감각을 익히는 과정”이라며 “춘천만의 개성을 담은 메뉴들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시 관계자도 “2월 졸업 시즌을 맞아 식품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내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생들도 적극 지원해 실제 창업을 경험하는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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