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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 태백산 눈축제 개막

지난달 31일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제막식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제막식이 지난달 31일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태백】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지난달 31일 제막식을 시작으로 성대하게 개막했다.

오는 8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의 제막식에는 이철규 국회의원, 김진태 지사,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장 등 시의원,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이한영·문관현 도의원, 권성자 태백교육장,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한기덕 태백가덕산풍력발전(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의 개막 선언 후 눈축제 상징 눈조각의 막을 걷는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어 내빈들은 눈축제장을 둘러보며 축제 성공을 기원했다.

눈축제를 맞아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태백을 방문한 국외 친선 교류도시 필리핀 바기오시, 바왕시 대표단도 눈축제장을 찾아 축제를 함께하며 교류 도시 간 우의를 다졌다.

올해 눈축제는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항상 기억에 남는 축제(Remember Always),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축제(Reply Always), 휴식이 공존하는 축제(Relax Always)로 진행된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올해 33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인 태백산눈축제에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아침 일찍부터 태백산을 올라갔다 온 뒤 태백산 눈축제에 참여했다”며 “축제 방문객들이 모두 뜻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제막식이 지난달 31일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제막식이 지난달 31일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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