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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날씨]4일 입춘, 한파 누그러지면서 낮기온 영상

4일 강원 아침 최저기온 영하 9도~영상 2도
7~10일 영서 아침 최저기온 영하 13도 안팎 불과
오는 13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9도로 예상 다소 추워

◇강원일보 DB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인 4일 강원지역은 한파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한낮에는 영상 10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영상 2도, 내륙·산지 영하 9도~영하 6도, 산지 영하 8도~영하 4도, 동해안 0~2도다.

지역별로는 평창 영하 9도, 양구 영하 8도, 춘천 영하 7도, 원주 영하 6도, 속초 1도, 강릉 2도를 각각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4~10도다.

한파가 누그러지는 이번 날씨는 오는 13일까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5일은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분포를 보여 잠시 추위가 주춤하겠지만 오는 7~10일은 영서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 낮 기온도 영하 1도~영상 4도를 보이겠다.

북쪽 찬 공기가 우리나라 상공에 자리 잡으면서 일부 지역이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안팎일 경우 겨울철 추운 날씨인 ‘한파’로 불린다.

반면 동해안은 건조경보가,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됐다. 2주 가량 건조특보가 지속되면서 산불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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