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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강원날씨]입춘 지나 5일 추위 다소 누그러져…동해안·산지 대기 매우 건조

5일 낮 최고기온 4~12도 평년 보다 높아
내륙·산지 1㎝ 안팎, 1㎜ 미만 약하게 눈·비

◇강원일보 DB

입춘이 지나면서 5일 강원도는 낮 최고기온이 12도까지 오르는 등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2도, 내륙 영하 4도~영하 1도, 산지 영하 4도~영하 3도, 동해안 1~2도를 기록하겠다. 지역별로는 춘천 영하 4도, 정선 영하 3도, 원주 영하 2도, 속초·강릉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12도다.

강원내륙·산지에는 약하게 눈, 비가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내륙·산지 1㎝ 안팎, 예상 강수량은 1㎜ 미만이다.

비 또는 눈의 양이 적어 동해안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있겠다.

6일 오전까지 동해안과 산지에는 순간풍속인 바람이 시간당 55㎞~70㎞로 강하게 불어 화재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5일 도 대부분 지역에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면서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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