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뛰겠습니다.“
오는 3월1일 개최되는 3.1절 기념 삼척시민건강달리기대회를 앞두고 박상수 시장과 삼척시청 공무원들이 대회 참가 및 완주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쳤다.
삼척시는 올해 대회를 통해, 산불예방 및 가뭄극복의 지혜를 모우는 한편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명정대한 선거와 지역화합을 유도하는 자리로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각종 지역현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주민들간 의기투합하고 화합하는 모습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조기 폐광 경제진흥사업 등 대체산업 추진을 비롯해 삼척~영월간 동서고속도로, 고속철도 예비타당성 통과, 1,000만 관광객 유치 등 굵직굵직한 지역현안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할 중요한 시기에 공감하고 있다.
박상수 시장은 “올해는 삼척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지역현안 사업이 시작되는 원년”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힘차게 뛰고 달리며 지역발전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3.1절 삼척시민건강달리기대회는 오는 3월1일 오후 1시 삼척시청 앞 광장에서 출발해 5㎞ 구간에서 열리며, 참가 시민들에게는 가전 및 체육용품, 먹거리 등 풍성한 경품이 무료로 배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