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다음달 6일까지 2026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모두의 봄, 열린여행’에 함께할 지자체와 관광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한 달 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무장애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대상은 열린관광지를 운영하는 지자체를 포함해 무장애 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 투어패스 업체, 민간 관광시설(숙박, 식음료, 카페 등)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입장료·체험료 할인과 패키지여행 혜택, 투어패스 특별가 구성 등 자체적인 할인 또는 혜택을 제안하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에 함께하는 참여기관과 해당 기관의 서비스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열린관광 누리집’ 등 공사의 주요 플랫폼을 통해 집중 홍보된다.
관광공사는 또 무장애 관광지 사업 공모 및 우수 열린관광지 평가 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문지영 관광공사 열린관광콘텐츠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장애인, 영유아 동반 가족,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 31%를 포함,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여행의 기쁨을 누리기 위한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