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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평창올림픽 8주년 기념식 및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응원전’ 열린다

【강릉】동계올림픽 무대에서 활약 중이 한국 선수단을 위해 강릉이 힘을 보탠다.

사단법인 스마일강릉은 10일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강릉시의 후원을 받아 ‘2018 동계올림픽 8주년 기념 및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응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8주년을 맞아 올림픽 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재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단을 향한 범시민적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 학생, 자원봉사자, 시민단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8주념 기념 영상 시청 및 기념 퍼포먼스를 펼친 뒤 같은 시간엔 열리는 쇼트트랙 경기를 시청하며 선수단을 응원할 예정이다.

강원전사 김상겸(하이원)이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10일 열릴 쇼트트랙 남자 1,000m에 출전할 황대헌(강원도청)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준래 스마일강릉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계올림픽 유산을 계승하고, 현재 진행 중인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제고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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