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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2월11일

TV하이라이트

◇MBN 나는 자연인이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11일 밤 9:10)=거친 야성과 섬세한 감성이 공존하는 이 공간에서, 전정하 씨는 비로소 가장 ‘나 다운’ 행복을 그려나가고 있다. 자녀들이 모두 장성해 제 자리를 잡자, 그는 고향인 오지 산골로 돌아와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했다. 건축 현장에서 어깨 너머로 배운 기술을 가지고 직접 집을 지으며 산골에 터를 잡은 자연인. 경이로운 자연 풍경을 화폭에 담으며 느긋한 아침을 만끽하는가 하면, 때로는 창가에 앉아 청춘의 페이지를 장식했던 노래를 듣는 그의 일상을 만난다.

▣MBC 라디오 스타(11일 밤 10:30)=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어릴 적부터 이어져 온 달변가의 삶을 소개한다.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멈추지 않는 이동진의 토크. 이동진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한 줄 평’을 두고 즉석 테스트에 나선다. 수십 년간 수천 편이 넘는 영화에 별점과 한 줄 평을 남긴 이동진. 그는 MC들의 제안으로 자신이 남긴 ‘한 줄 평’을 맞혀보는 테스트에 임한다. 그의 ‘달변가’ 면모는 어린 시절 에피소드에서도 확인된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 담임 선생님의 요청으로 같은 반 친구들 앞에서 본인이 읽은 책의 이야기를 풀어낸 과거를 회상하며 출연진 모두의 웃음을 자아낸다.

◇ENA 나는 SOLO

▣ENA 나는 SOLO(11일 밤 10:30)=30기의 첫 데이트 선택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가 쏟아지며 솔로나라가 술렁인다. 첫 데이트를 앞둔 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며 진짜 사랑 찾기에 나선다. 자기소개 이후 본격적으로 대화를 시작한 솔로남녀의 첫 데이트 매칭 결과는 예상 밖 전개를 맞이한다. 개그 코드가 딱 맞는 대화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한 커플이 탄생한다. 두 사람은 1시간 넘게 대화하며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고, 솔로남은 촬영 이후 만남을 약속한다. 과연 그 주인공은 누구일까?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11일 밤 10:00)=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씹고 맛보는 즐거움! 치아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오복(五福)을 넘어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하지만 30대 중반 이후 잇몸 질환은 급격히 증가하며 중장년층에게 풍치는 치아 상실의 주범이 된다. 치아를 잃는 것은 고통은 단순히 먹는 즐거움을 잃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구강 내 세균은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 심혈관계 질환, 폐렴, 심지어 치매까지 유발할 수 있다. 임플란트가 대중화된 시대지만, 과연 그것만이 유일한 정답일까? 자연 치아를 살리는 최신 치료법과 올바른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OCN 해피뉴이어

▣OCN 해피뉴이어(11일 오후 5:20)=15년째 남사친에게 고백을 망설이는 호텔리어 ‘소진’ 그런 소진의 속도 모른 채 여자친구와의 초고속 깜짝 결혼을 발표하는 ‘승효’.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짝수 강박증으로 고생하는 호텔 대표 ‘용진’ 뮤지컬 배우의 꿈을 접고 생활전선에 뛰어든 하우스키퍼 ‘이영’. 그들의 일상이 호텔 ‘엠로스’에서 펼쳐진다. 때로는 아찔하고, 때론 애틋하고, 때론 눈물나게 행복한 연말의 풍경을 만나 본다. 새해의 선물 같은 옴니버스 영화가 이날 안방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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