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등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지원에 나선다.
군은 설 명절을 맞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실질적인 가계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횡성 전통시장 일원에서 '2026년 설맞이 고객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행사기간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사업을 통해 13일까지 시장 내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단,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예정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와 연계한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시장 내 농축산물 매장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은 3만4,000원 이상은 1만원, 6만7,000원 이상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명절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을 실현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을 찾아 넉넉한 인심과 함께 풍성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