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지역

양구교육청, 설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사랑의 쌀 나눔"

천사의 집·로뎀의 촌 방문
교육 소외계층 및 장애인 이웃과 온정 나눠

양구교육지원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10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천사의 집’과 ‘로뎀의 촌’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양구교육지원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10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천사의 집’과 ‘로뎀의 촌’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양구】양구교육지원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10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천사의 집’과 ‘로뎀의 촌’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교육 소외계층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구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김애자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준비한 쌀을 시설에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들과 덕담을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달된 물품은 양구 지역 쌀을 구매하여 지역 농가와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

김애자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기와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양구교육지원청은 교육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청렴하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