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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고령농업인 농작업비 지원… “영농 부담 덜어드려요”

【영월】영월군은 기초 영농작업이 곤란한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정지 등 초기 영농활동에 필요한 농작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는 로타리 작업과 두둑 성형 등 초기 영농 작업비의 50%를 지원하며 단가는 1㎡당 105원이다.

신청 가능한 경작 면적은 1,000㎡ 이상 10,000㎡ 이하이며, 농가당 연 1회 최대 52만 5,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실제 경작 여부를 확인해 소유 농지는 물론 임차 농지까지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희망자는 28일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원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 농업인은 인력난과 농기계 안전사고의 위험이 더 높다”며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노인들이 안전하게 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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