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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지역 교육 선순환 체계 구축 앞장

‘2025년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수료식 개최
2008년부터 258억원 투자해 9,196명 성장 지원

【정선】 강원랜드가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소재 헤이그라운드에서 ‘2025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수료식을 갖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사업은 멘토링 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장학사업으로 장학금 지원, 진로 박람회 등 다양한 학업 지원과 정서 안정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258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9,196명의 석탄산업전환지역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활동 스케치와 참여 학생들의 활동 소감이 담긴 동영상 시청, 수료증 및 활동 우수자 표창장 수여, 멘토링 사례 발표 등을 통해 지난 10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봤다.

이어진 2부 네트워킹시간에는 소그룹 활동을 통해 서로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알럼나이(Alumni, 졸업생) 제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 장학생으로 선정된 연세대학교 최윤경(여·23·화순 출신) 멘토는 “서로의 성장을 비추는 거울로서 후배들과 소통한 뜻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수료식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미래를 이끌 리더로서 첫발을 내딛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강원랜드는 장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며, 석탄산업전환지역 인재 육성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2025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수료식이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소재 헤이그라운드에서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과 멘토링에 참여한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2025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수료식이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소재 헤이그라운드에서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과 멘토링에 참여한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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