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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속초】속초시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교통, 의료 등 6개 분야 24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연휴기간 쓰레기 처리 전담반과 공중화장실 관리반을 운영한다. 설 당일인 오는 17일에는 폐기물 처리시설과 청소대행업체가 휴무인 만큼, 설 전날인 오는 16일에는 생활폐기물을 배출하지 말고 설 당일 오후 6시 이후에 배출해야 한다.

속초시보건소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해 진료 공백을 줄이고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의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 연휴기간 응급의료기관을 포함해 문 여는 병의원 71곳과 약국 36곳이 진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연휴기간 응급실은 속초의료원과 온재병원이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소아청소년과는 오는 14일 오전에 김소아청소년과의원, 송소아청소년과의원, 이현철소아청소년과의원, 이호영소아청소년과의원이 진료한다. 공공심야약국은 행복약국이 오는 14일, 17일, 18일 각각 밤 9시부터 0시까지 운영된다.

인공신장실은 온재병원, 속초정요양병원, 속초강내과의원이 운영한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속초시청, 속초시보건소,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과 스마트폰 앱 ‘E-gen’, 속초시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급진료상황실은 주간(033)639-2918, 야간(033)639-2222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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