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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이·통장 4,500명, 단종의 숨결과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동이 깃든 영월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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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이·통장연합회와 영월군이장연합회는 11~12일 영월동강 둔치 등 지역 곳곳에서 ‘2026 강원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강원지역 최일선 행정을 맡고 있는 이·통장 4,500여명이 ‘단종의 숨결’과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동이 깃든 영월에 모인다.
도 이·통장연합회와 영월군이장연합회는 11, 12일 이틀간 영월동강 둔치 등에서 ‘2026 강원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행정과 주민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도내 4,500여 이·통장들은 정보교류를 비롯해 체육 및 이벤트를 함께하며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을 비롯해 김길수 영월군수 당선인,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 등 6·3 지방선거 당선인들도 참석,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다진다.
대회에 참석한 이·통장들은 12일 청령포를 비롯한 영월의 역사·영화 촬영지를 둘러보는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체험하는 등 영월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도 갖는다.
안태섭 영월군이장연합회장은 “단종의 숨결과 영화 속 풍경이 살아 숨 쉬는 영월에서 도내 이·통장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4,500여 명이 머물며 단종의 숨결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동이 깃든 영월을 직접 둘러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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