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소방서(서장:이광순)는 12일 차량화재를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막아낸 민간인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육군학생군사학교 전문군무경력관 이상우 교관과 주유소 직원인 박재영·임기익씨로 이들은 지난 7일 오전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강릉방향) 주유소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현장에서 소화기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초기 진압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했다.
당시 화재는 주유소 인근에서 발생해 자칫 대형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큰 상황이었으나 이들이 침착하게 소화기를 사용해 화세를 억제하고 주변 차량 및 이용객의 대피를 유도하는 등 신속히 대응해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광순 서장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초기대응에 나선 이들의 용기와 시민의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초기 소화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사례로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안전의식이 대형재난을 막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