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노조는 박무혁(42) 현 위원장이 재선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실시된 제6대 위원장 선거에 박 후보는 단독 출마해 93.2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박 위원장은 서울시립대 행정학 학사, 연세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공단 노조 수석부위원장, 부위원장, 사무처장, 한국노총 중앙위원, 정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전국공공안전기관 노조협의회 부의장, 강원특별자치도 및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강원특별자치도 지방노동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박 위원장은 "이번 단독 출마와 당선은 3년간 함께 일궈온 변화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조합원의 확고한 동의라고 생각한다"며 "1기에서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의 비전을 완성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