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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합천서 화물차 4중 충돌사고…1명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폐쇄회로(CC)TV에 찍힌 사고 현장 인근 모습

13일 경남 합천에서 화물차 4중 충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0분께 경남 합천군 대양면 진주방면 도로에서 화물차 4중 충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1명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며 50대 남성 1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다.

사고 수습 여파로 도로가 통제되면서 현재 정체가 빚어졌다.

합천군은 이날 오전 5시 55분께 '사고로 국도 33호선 진주방향 차단됐으니 진입차량 우회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안전안내 문자를 보냈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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