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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횡성】횡성군이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01년 1월1일부터 2017년 12월31일 사이에 출생한 9~24세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16만8,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가 국민행복카드로 제공된다. 지원금은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올해부터 개인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별도 카드발급 신청이나 관공서 방문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신청은 오는 12월 중순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하면 된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생리용품 지원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필수 복지"라며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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