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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착한가격업소 2곳 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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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당 315만원 지원 … 현재 18개소 지정

【인제】인제군이 오는 20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위생과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지자체가 인증하는 제도로, 올 상반기에는 2개소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새롭게 지정되는 착한가격업소에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소규모 시설 개보수나 환경 개선, 물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재정 지원금 230만원과 함께 공공요금 85만원 등 총 315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말 기준 인제군 착한가격업소는 총 18개소로, 총 5,770만원 규모의 인센티브가 지원됐다.

박안진 군경제정책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들을 적극 발굴해 소상공인에게는 경영 안정을,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희망 업소는 인제군청 경제산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지정 업소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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