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9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해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지난해 3개소에서 5개소로 늘렸다. 선정 기업에는 휴게실과 화장실 등 근로환경 개선 시설 개보수 비용의 80% 이내, 최대 1,200만원이 지원되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강릉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신청은 강릉시청 경제진흥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박찬영 시 경제진흥과장은 “근로자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