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 홍제동주민센터(동장:김미영)는 3월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3시의 만남 복지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홍제동의 65세 이상 노령인구와 1인 가구 비율은 2021년 기준 각각 16.9%, 42.18%였으나, 2025년에는 22.9%, 45.7%로 뚜렷한 증가추세를 보인다.
이에 따라 가구 구성원의 변화에 맞게 행정서비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홍제동주민센터는 이러한 주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체적 불편이나 고령, 생계 등의 이유로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복지 주 수요층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아파트를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 월 2회 방문, ‘3시의 만남 복지이용상담소’를 운영하고 종량제봉투 교부, 양곡 신청 접수, 복지상담, 혈압·혈당 등 건강 체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미영 홍제동장은 “홍제동주민센터의 ‘3시의 만남 복지이동상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계로 인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적극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복지 향상 및 공직자의 책임 의식 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