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보건소가 9일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발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스틱 걷기 시즌3'를 운영한다.
스틱 걷기는 노르딕스틱을 활용해 걷는 운동으로 일반 걷기보다 운동효과가 높다. 특히 허리와 무릎 등의 관절 부담을 감소시켜 통증을 완화하고 척추를 바르게 하여 자세 교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이번 시즌3는 지역 내 8개 보건지소의 만성질환 등록자를 대상으로 주 1회 2시간씩 총 7회차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인 맞춤형 바른 걷기, 바르게 안전하게 걷는 방법, 오르막길 및 내리막길 동네길 걷기 등 외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또 프로그램 전후로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검사 및 체성분 분석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 확인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대 군 보건소장은 "스틱 걷기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노인들도 쉽게 할 수 있고 운동효과 또한 높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