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군산림조합(이하 산림조합)이 지난해 일반 및 신용사업을 합산해 4억9,900만원의 당기 순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조합은 출자배당 4.5%와 이용고배당 15%를 실시하는 등 조합원 환원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지역 조합원들 대상으로 읍·면 별 ‘2026년 조합업무 설명 연찬회’를 가진 산림조합은 이같은 내용의 주요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조합원들에게 공유했다.
상남면 연찬회는 11일 오전 11시 상남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산림조합은 나무전시판매장 운영과 인제 두릅단지화 조성사업, 송이·능이 공판운영,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 버섯특화단지위탁경영사업 등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 산림산업 활성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전덕재조합장은 “조합의 성과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산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