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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대표자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6일 동해그랜드관광호텔 매실홀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1차 시·군 대표자 및 종목별 경기단체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6일 동해그랜드관광호텔 매실홀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1차 시·군 대표자 및 종목별 경기단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심규언 동해시장과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 장애인체육 담당자, 종목별 경기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도장애인체육회와 동해시 도민체전준비단이 대회 운영 전반 사항과 준비 추진 상황을 보고했다. 경기 운영과 관련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화합과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동해시는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19회를 맞는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도내 최대 장애인체육 행사로 자리 잡은 만큼 안전하고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제19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오는 5월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동해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역시 도민체전보다 앞서 개최돼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가 선수단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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