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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올시즌 첫 파크골프 챔피언 11일 화천서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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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즌 오픈 전국 파크골프 대회 결선 화천서 이틀간
총 9개 본선진출팀 격돌 우승상금 남녀 각각 1,000만원

◇2026 화천군 시즌 오픈 전국 파크골프 대회 결선 라운드가 10일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시작해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2026 화천군 시즌 오픈 전국 파크골프 대회 결선 라운드가 10일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시작해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올 시즌 전국 파크골프 대회 첫 챔피언이 11일 ‘파크골프 수도’ 화천에서 가려진다.

화천군체육회는 10일부터 이틀간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2구장에서 ‘2026 시즌 오픈 전국 파크골프 대회’ 결선 라운드를 개최한다.

총 700여개 팀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4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4차례 예선을 통과한 남녀 각 90개 팀이 가려져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각 팀은 일반 참가자 1명과 시니어 참가자 1명 등 2명으로 구성되며, 이틀 동안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시즌 첫 전국대회인 만큼 상금 규모도 크다. 남녀 우승팀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 4위 200만원, 5위 100만원 등 각 부별로 15위까지 상금이 지급된다.

또 결선 경기 중 산천어 파크골프장 1·2구장 지정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각각 500만원의 이벤트 상금도 마련됐다.

화천군은 2026 화천산천어축제 흥행 열기를 파크골프 대회로 이어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체육회는 예선 참가팀에게 참가비 2만원을 내면 2만원 상당의 화천사랑상품권을 지급했으며, 결선 참가팀에는 참가비 8만원 납부 시 4만원 상당의 화천사랑상품권과 4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대회 기간 지역 내 상품권 사용과 소비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이제 화천은 산천어축제뿐 아니라 파크골프 중심지로 전국에 알려져 있다”며 “파크골프가 새로운 지역경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올해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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