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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중앙·동해선로 연결되는 강원 관광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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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신설 '권역형 DMO'에 평창군관광협의회 선정
평창·횡성·강릉·동해 참여…KT 기반 관광코스 연계 호평
4억원 투입·홍보·마케팅부터 수익창출까지 협력사 지원

◇KTX 동해선 <강원일보 DB>

KTX 강릉·동해선을 활용한 연계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젖줄이 될지 주목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신설한 '권역형 DMO(지역관광추진조직)'에 (사)평창군관광협의회 등

권역형 DMO는 2개 이상의 지자체를 연계해 광역 단위 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평창군관광협의회는 평창과 횡성, 강릉, 동해 등과 KTX 강릉·동해선을 기반으로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제시하면서 호평을 모았다. 이들 자치단체들은 DMO를 구성한 이력이 있어 지역주민 주도 관광조직의 광역 연대라는 측면에서 기대를 모은다.

관광공사는 평창군관광협의회를 통해 올해 4억원의 예산을 지원, 인구감소 등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을 도울 방침이다. 또 DMO의 자립 기반과 지속가능한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사 주요사업과 연계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수익 창출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관광공사 정선희 지역개발실장은 “관광을 통한 지역 활성화와 균형성장의 중요성이 확장되는 시점에서 새롭게 선정된 DMO들이 성공사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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