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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와 목조문화재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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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방서(서장:권혁범)는 10일 심곡사에서 목조문화재 화재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목조문화재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양구소방서(서장:권혁범)는 10일 심곡사에서 목조문화재 화재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목조문화재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양구】양구소방서는 10일 심곡사에서 목조문화재 화재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목조문화재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소방공무원과 양구군청, 시설 관계자, 양구군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가 함께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확산과 문화재 피해를 막기 위한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중요 목조문화유산 반출 지원과 출동로 숙지, 소방용수시설 점령, 산림 내 장애물 제거와 진입로 확보 등이 이뤄졌다.

권혁범 양구소방서장은 “목조문화재는 화재 발생 시 피해가 매우 큰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와 초기 대응체계 확립이 중요하다”며 “반복 훈련을 통해 지역 내 문화재 화재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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