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0일 본원에서 ‘농산물 가공창업 분야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열린 유관기관 합동 사업설명회의 후속 조치로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의사항 및 현장 애로사항 검토, 농촌자원 분야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 기관 간 협력 방향 등이 논의됐다.
박미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도농기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디자인진흥원 등 8개 기관 실무자 15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