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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고성 죽왕면서 3중 추돌…40대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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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차량 2대 충돌해 60대 부상
화천 야산·양양 트럭서 잇단 화재
춘천 공사 작업자 6m 아래 추락

◇10일 오전 9시23분께 양양군 서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양졸음쉼터에서는 5톤 화물 트럭에 화재가 발생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고성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10일 오후 1시46분께 고성군 죽왕면의 한 캠핑장 인근 도로에서 베라크루즈, 아반떼, EV6 차량이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아반떼 동승자 A(48)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8시1분께 철원군 김화읍의 한 목장 인근에서도 카니발 차량과 투싼 SUV가 충돌해 카니발 운전자 B(63)씨가 부상을 입었다.

화재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후 2시9분께 화천군 상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시초류 0.15㏊가 소실됐다. 앞서 이날 오전 9시23분께 양양군 서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양졸음쉼터에서 5톤 화물 트럭에 화재가 발생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춘천시 효자동 한 초교에서는 이날 낮 12시47분께 공사 중이던 C(62)씨가 지상 1층에서 6m 아래 지하 2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C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10일 오후 2시9분께 화천군 상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10일 낮 12시47분께 춘천시 효자동 한 초교에서 공사 중이던 C(62)씨가 지상 1층에서 6m 아래 지하 2층으로 추락했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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