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이 오는 20일까지 신나는 오케스트라 ‘꿈의 향연(찾아가는 음악회)’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신나는 오케스트라는 춘천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예술의 일상화를 목표로 한다. 2011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오케스트라’ 1기를 시작으로 현재는 자립거점기관 형태로 지속 운영되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춘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춘천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재단은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2개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학교는 70명 이상의 출연진이 공연할 수 있는 실내 공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선발된 학교에서는 ‘가정의 달’과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을 기념해 오는 5월 찾아가는 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신나는 오케스트라는 성장기의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며, 예술 활동의 가치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음악회와 앞으로의 활동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