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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 강원FC 시즌권 기부 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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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는 지난 15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홈경기에서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와 시즌권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강원FC 제공

강원FC는 지난 15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홈경기에서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와 시즌권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와 김창범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가 전달한 시즌권은 도내 청소년들에게 제공돼 스포츠 관람 기회를 넓히고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창범 본부장은 “강원FC와 함께 지역 사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기부 시즌권이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지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해 준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시즌권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FC는 지난달 12일부터 2026 시즌권 판매를 시작했다. 시즌 시트 패스와 라이트 시즌권을 새롭게 선보이며 다양한 관람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시즌권은 오는 31일까지 NOL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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