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서 70대 여성이 승용차에 치여 부상을 입었다.
18일 오후 3시26분께 철원군 갈말읍의 한 초교 앞 도로에서 A(여·79)씨가 카니발 SUV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발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후 2시29분께 양구군 양구읍 도사리 학령터널 내부에서는 제네시스 쿠페 차량과 25톤 덤프트럭이 부딪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전 9시44분께 삼척시 원덕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주택 1동(50㎡)이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지난 17일 밤 11시10분께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 대나무골 인근 주택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야산으로 번졌다. 산림·소방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2시간4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컨테이너 1동이 모두 타고 사유림 0.3㏊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