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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스마트농업 육성 위해 농업인대학 ‘스마트팜 마케팅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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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스마트농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올해 양양농업인대학에 스마트팜마케팅과정을 새롭게 도입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스마트팜 마케팅 과정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하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의 단순 재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스마트 생산기술과 유통·마케팅 역량을 동시에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올해 과정에는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및 온라인 마케팅 교육이 새롭게 포함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기초이론과 재배기술은 물론 데이터 기반 농업경영과 디지털 유통 전략, 온라인 판로 개척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 우수 농가 사례 벤치마킹과 현장 중심 멘토링을 병행해 실무 적용력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다음달 14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7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농업인대학 과정이 생산부터 유통·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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