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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18~19일 충북 청주·대전에서 관광홍보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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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동해문화관광재단이 충청권 관광객 추지를 위해 지난 18일 충북 청주, 19일 대전에서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권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동해시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단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19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여행업계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고 묵호권역과 도시재생사업으로 재탄생한 발한동, 삼화동 등 주요 관광자원과 함께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청주 지역 여행사 3곳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했다.

재단은 지난해 경기·인천·광주·익산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 충청권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등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을 위해 다음달 중 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동해시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연수 재단 대표이사는 "동해시는 경유지를 넘어 목적지 그 자체로서 경쟁력을 갖췄다"며 "충청권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재방문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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