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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달 1일 지하시설물 품질진단 용역 착수

지난해 상수시설 이어 올해는 하수시설 진단
오류자료 개선해 정확한 지하시설물 DB 제공

◇원주시청

【원주】원주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역 내 지하시설물 정보 오류 개선을 위해 ‘2026 지하시설물(상·하수도) 정보 품질진단(오류정비)용역’을 다음달 1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비 9,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2년에 걸쳐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수시설을 정비했으며, 올해는 하수시설 정비에 나선다.

지난해 시행한 상수시설 품질진단(오류정비) 용역에서는 3만4,220건(6.5%)이던 오류자료를 4,116건(0.8%)으로 줄이면서 오류율을 88% 감소시키는 성과를 냈다.

시는 앞으로도 오류자료를 지속적으로 정비·개선해 정확한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공사 시행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지하시설물 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영태 시 도시계획과장은 “정확한 지하시설물 자료를 구축해 각종 사업과 지하시설물 관련 업무에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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