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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날씨]29일 강원내륙 엿새째 건조주의보…낮 최고기온 22도 포근

원주, 홍천평지 건조주의보 지속

◇29일 오전 10시 기준 건조특보 발효현황, 실효습도 분포도. 사진=기상청 제공

3월 마지막 휴일인 29일 강원도는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도내 아침기온은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다.

29일 기준 원주, 홍천평지 일대는 엿새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영서 일부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전날 기준 주요지점 실효습도 현황은 홍천 39%, 원주·영월 44%, 춘천 45% 등이다. 실효습도가 50% 이하가 되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과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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