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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임차료 지원 등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방안 검토

◇태백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이익수)는 지난 26일 태백시(시장:이상호)에 임차료 지원사업과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등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태백】태백시가 상가 입차료 지원사업 도입 등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정책 검토는 지난 26일 태백시소상공인연합회가 임차료 지원사업과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등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다.

이에 시는 임차료 지원사업과 관련, 타 지자체의 사례를 참고해 조속한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2025년부터 시행 중인 카드수수료지원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이 납부한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원 대상과 지원금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 올해는 연 매출 3억원 이하이면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최대 30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소상공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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