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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정 성과와 추진방향 시민에게 알린다’  

오는 4월2일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민선 8기 주요 성과, 향후 과제 공유 시민 의견 청취

【삼척】삼척시가 오는 4월2일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그동안의 시정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시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삼척시에 따르면 ‘시민과 함께 다시뛰는 삼척’을 주제로 한 이날 시정보고회를 통해, 주요 사업 보고 및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시정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시정보고회에서, 국내 1호 수소 특화단지 지정 및 수소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수소 거점도시로 입지를 구축해 각종 주요 공모사업에 선정된 추진사업을 비롯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진흥센터와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 구축 등을 설명한다.

특히 삼척~영월 고속도로 건설과 올 2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삼척~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의 기반마련과 중입자가속기 기반의 의료클러스터, 보건의료 특화 대학도시 구현 등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신성장 육성방안도 발표할 계획이다.

세출예산 1조원 시대를 맞아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고부가가치 신성장산업의 집중 투자와 삼척골드시티 조성 등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하는 정주기반, 삼척의료원 이전 적지 개발 등 중심지 기능 활성화로 도심상권 회복을 위한 전략도 소개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루지 체육공원 및 정라유원지 개발사업 등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사업, 사계절 스포츠 인프라 조성사업, 농어촌 신활력 사업도 알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정보고회는 민선8기 주요 성과와 추진중이거나, 향후 추진할 사업을 시민들에게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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