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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농관원 강원지원, 도내 농약 판매업체 385곳 일제 점검

◇강원일보 DB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4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도내 농약 판매업체 385곳을 대상으로 농약 유통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부정·불량농약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약 유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진행된다.

지원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함동점검반 또는 지자체 간 교차점검반을 구성해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정·불량농약의 보관·진열·판매 행위, 농약판매업체 등록기준 준수, 농약 취급제한기준 준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법을 위반한 업체에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이 부과된다.

안규정 농관원 강원지원장은 “농약 판매업체는 우리 농산물 안전의 첫 관문인 만큼 자발적인 유통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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