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선거구민들에게 13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기부행위 혐의로 시의원선거 예비후보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강릉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9월부터 올 2월까지 선거구민 7명에게 카카오톡 선물하기 방법으로 1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 혐의다.
또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본인이 소속된 단체에 찬조금 명목으로 40만원을, 2025년 8월 소속 단체 지역 임원진 야유회에 참석해 출마사실을 언급하고 4만2,000원 상당의 주류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