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 상동광산 알몬티 대한중석의 모회사 알몬티 인더스트리즈는 미국 몬태나주 전역의 광산기업과 각종 공급업체 및 기술서비스 제공업체를 대변하는 몬태나광업협회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알몬티는 상동 광산을 비롯해 포르투갈 파나스퀘이라 광산, 스페인 로스 산토스 광산을 통해 글로벌 텅스텐 생산기반을 구축해왔다.
또 지난해 11월 미국 몬태나주 비버헤드 카운티 소재 젠텅 텅스텐 광산을 인수하며 미국 내 생산거점까지 확보했다.
루이스 블랙 알몬티 인더스트리즈 회장은 “대한광업협회에 이은 미국 몬태나광업협회 가입은 알몬티가 미국과 한국 양국에서 책임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산업 관계자, 정책 담당자 등과 건설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라며 “미국과 한국 등 동맹국을 위한 핵심광물 공급망 회복력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