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 남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신영록)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생활공구를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대여해 주는 ‘툴툴마켓(Tool Tool Market)’ 운영을 시작했다.
‘툴툴마켓’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공구를 무료로 대여해 남양동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불필요한 구매를 줄여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을 배분받아 운영된다.
대여 가능한 공구는 충전드릴드라이버, 사다리(3단), 데크트럭, 공구함 세트, 접이톱, 릴전선 등 총 18종이며, 대여기간은 평일 기준 2일로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남양동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신분증과 보증금 1만원을 지참해 남양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신청하면 대여할 수 있고, 공구 반납시 신분증과 보증금은 반환된다.
신영록 민간위원장은 “툴툴마켓을 통해 남양동 주민들의 지역내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공유경제 활성화를 통한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대여품목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