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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꽃묘장 맨발 황톳길’ 겨울철 운영 종료

시민·관광객 5,000여명 찾아 호응

◇속초시 꽃묘장 맨발 황톳길 모습.
◇속초시 꽃묘장 맨발 황톳길 모습.

【속초】속초시는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꽃묘장 비닐하우스 맨발 황톳길의 겨울철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꽃묘장 맨발 황톳길은 지난해 12월 12일 첫 운영을 시작해 지난달 31일까지 운영됐으며, 이 기간 시민과 관광객 5,020명이 찾았다. 추운 겨울철에도 맨발 걷기를 즐기려는 수요를 확인하며 속초시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성공적인 첫 운영을 마친 꽃묘장 맨발 황톳길은 오는 10월 1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휴장기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비와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개장 때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겨울철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했던 청초호와 영랑호 맨발 걷기길도 안전난간 추가 설치 등 정비를 마치고 지난달 1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속초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에도 맨발 걷기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휴장기간 철저한 시설점검과 보완을 거쳐 오는 10월 재개장 때 시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속초시 대표 웰니스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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