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와 기업이 손잡고 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범국민운동이 시작됐다.
송석준 국회의원과 존경받는나라운동, 한국기업경쟁력향상을 위한 국회포럼 등은 지난3일 국회 도서관에서 '경제살리기 범국민운동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김상복 목사(존경받는나라운동 상임대표)와 강국창 전국경총협의회장(인천경영자총협회장), 이학영 전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등이 공동대표로 추대됐다. 학계에서도 여러 교수들이 합류해 국가 경제 회복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를 선언했다.
특히 강국창 회장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경제 회복 방안'을 제시하며 규제 완화와 기업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태백 장성 출신인 강 회장은 인천경영자총협회장, 인구감소대책 국민운동본부장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금, 향토장학금 등 고향 발전을 위한 후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기업 경쟁력 약화에 따른 청년실업, 내수 침체, 소상공인 고사 위기 등을 진단하고, 이를 위한 해결법을 놓고 토론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