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폭우로 인해 지반이 붕괴되면서 안전사고 발생이 많아지는 장마철을 대비해 사방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7억여원의 예산을 활용해 산림유역관리 1곳과 사방댐 1곳, 계류보전 0.7㎞, 산지사방 3.6㏊ 등 사방사업을 우기(다음달 15일부터) 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방도와 연접한 지역에는 사방댐과 계류 0.5㎞를 시공해 강우 시 도로 이용객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
또 사방시설 점검에 전문적인 기술을 갖춘 산림공학기술자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지역 내 산사태취약지역 114곳에 대해 현지조사 등을 거쳐 지역주민 연락처 등 변경사항을 파악해 긴급한 상황 발생 시 주민 대피 등 안전에 최우선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김종근 소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더욱 길어진 여름 장마로부터, 지역주민의 안전을 도모하며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