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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2026년 동행축제’ 11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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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서종필)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인 ‘2026년 동행축제’가 11일부터 5월1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동행축제는 중동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하락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국 200개 판매채널과 3만3,000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한다. 강원지역은 전통시장 야시장, 지역소비행사, 전통시장 소비캠페인,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소비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0일 춘풍야시장이 춘천풍물시장 일대에서 개장한다. 춘풍야시장은 6월13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저녁에 열리며 다채로운 먹거리와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치킨, 닭발, 닭꼬치 및 모듬전 등의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으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동행축제에는 다양한 지역축제 및 판매전이 함께 마련돼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태백산나물축제(24~26일)에서는 곰취, 어수리, 눈개승마 고원의 청정 산나물과 태백한우를 할인 판매하며, 정선로컬푸드축제(5월1~ 3일)는 정선군의 특산물을 활용한 메밀국죽, 옥수수능금죽 등 어머니의 손맛을 재현했다. 또 춘천 이마트에서 로컬제품 판매전인 상생동행마켓(16~19일)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도 주1회 진행하며, 한시적으로 할인율을 상향(7% → 10%)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집중홍보한다.

이 밖에 라이브커머스 통해 선물용 제품을 최대 50% 할인가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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